리모델링 수직증축/수평증축과 사업 진행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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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의 종류

리모델링의 종류를 분리하면 수평증축/수직증축/별동증축으로 나눌 수 있다.

  수평증축 수직증축 별동증축
정의 기존 건물의 수평 방향으로 증축하는 것 기존 건물의 층수를 늘리는 것 독립된 건물 또는 추가적인 공간을 건설하는 것
주요 특징 기존 건물의 옆쪽에 추가 공간을 덧붙여 면적을 확보 기존 건물 위에 추가 층을 생성하여 높이를 늘리는 방식 기존 건물과 분리된 독립적인 구조로 건설되는 방식
목적 부족한 공간을 보충하고 면적을 확장 부족한 공간을 보충하고 증축된 면적을 활용 독립적인 추가 공간을 제공하여 다용도로 활용
예시 아파트 옆에 추가 건물 또는 부가 공간을 증축 기존 아파트의 층수를 증가시켜 추가 층을 생성 독립적인 주거 유닛, 상가, 사무실 등을 건설하여 활용

말 그대로 수평증축은 평수를 늘리는 것이고, 수직증축은 층수를 늘리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별동증축은 남는 부지에 새로 건물을 지어서 임대를 하거나 상가 등으로 사용한다.

수평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 진행 프로세스

 
리모델링 사업프로세스

리모델링 사업 진행 프로세스는 위 사진과 같다.

1. 리모델링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

  • 각 동별 구분소유자 2/3 이상의 조합설립 동의서가 제출되면 구청장 인가로 리모델링 조합 설립이 가능

2. 리모델링 조합설립

3. 리모델링 유형 및 아이템 선정 / 시공사 선정

  • 조합원 총회를 통해 단지 특성 및 주민 의사를 반영한 리모델링 유형/단지/세대 내부 아이템 등을 검토하는 단계

4. 안전진단(1차)

  • 안전진단기관(한국선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등)에서 지반조사 및 구조안전성 검토 등 수평증축 여부를 결졍할 1차 안전진단 시행

5. 건축 및 도시계획 심의

6. 리모델링 사업시행 동의서 징구

  • 최종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해위허가 동의서 징구
  • 단지 내 구분소유자 75%, 동별 50% 이상 동의 필요

7. 사업계획(행위허가) 승인

8. 이주

9.안전진단(2차)

  • 수직증축에 해당되는 경우 진행
  • 최대 하중, 파손여부 등 안전성 검토로 수직증축 여부 판단
  • B등급 – 수직증축 가능
  • C등급 – 수평증축 가능(수직증축 불가)
  • D등급 – 리모델링 사업 진행 불가

10. 착공 및 입주

 

재개발/재건축과의 차이점

조감도1조감도2

위 사진처럼 조감도가 나오면 실제로 사업이 꽤 진행된 것처럼 오해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리모델링은 안전진단 전부터 시공사를 선정하는 경우가 있기에 실제로는 극초기 단계이다.

시공사 선정하고나서 시공사들이 위 사진처럼 이런저런 조감도를 뿌릴텐데 이때가 첫 번째 매도 타이밍이다.

 

리모델링 프로세스 중 안전진단(1차) 및 건축 및 도시계획 승인이 굉장히 어려운 단계이다.

하지만 리모델링 장점으로는 용적률 제한이 없다. 때문에 500%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

(일부 시는 제한이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리모델링이 되면 평수가 조금씩 늘어나는데 이때 분담금이 약 2-3억 정도 발생할 수 있다.

이를 계산해서 리모델링 단지를 매수할 때 현재가격 + 2~3억 정도 가격이 신축 아파트 가격이라면 메리트가 있는지를 비교해보면 스스로 판단을 내리기 쉬워질 수 있다.

 

참고

전세보증금 반환 보험 가입부터 신청 조건까지 총정리

수평/수직 증축은 무엇일까?